17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혜진이 스파이크를 날렸으나 현대건설의 쳘벽수비에 막히고 있다.

인천ㅣ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