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향남 빅리거 꿈 찾아 美 출국

입력 2010-02-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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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남. 스포츠동아 DB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 A 앨버커키에서 또다시 빅리그 진입을 노리게 된 ‘의지의 사나이’ 최향남(39·사진)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건너가 25일부터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친정팀인 롯데 선수들과 사이판 전지훈련을 함께 했던 최향남은 18일 귀국한 뒤 그동안 창원에서 개인 훈련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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