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성훈, 심수창 눈치 보는 중?

입력 2010-03-07 15: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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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히어로즈 대 LG트윈스의 경기가 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공수교대 시 LG 정성훈(가운데)이 선발 투수 심수창에게 말을 건네고 있다.

목동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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