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만세를 부르는 사나이

입력 2010-03-12 15: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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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첫째날. 7회초 광주진흥의 공격에서 타자의 기습 스퀴즈 번트 후 3루에 있던 김도현 선수가 홈으로 파고 들면서 포수를 피해 힘들게 홈인하고 있다.

사진 | 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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