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여자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화이트닝에 대한 고민과 바람을 제너레이션(홍보대사)들의 입을 통해 생생히 전달하고, 같은 여자로서 함께 공감하고 이해하는 이나영이 고민을 덜어줄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를 권하는 내용으로 이뤄진다.
아이오페 측은 “2009년 하반기부터 일반 소비자가 등장해 공감의 코드로 차별화된 광고를 선보이고 있는 아이오페는 이번 캠페인에도 일반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한다”고 말했다.
이길상 기자 juna109@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