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2회전(32강) 중앙고-휘문고의 경기. 휘문고의 포수 조용진이 팀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