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타 하나로 분위기 ‘후끈’

입력 2010-03-20 13: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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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2회전(32강) 충암고-효천고의 경기. 4회초 충암고의 김경호가 타석에 들어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 | 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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