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2회전(32강) 충암고-효천고의 경기. 4회초 충암고의 김경호가 타석에 들어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 | 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