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미,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 사회

입력 2010-03-31 10: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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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상미가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을 진행한다.

추상미는 4월8일 오후 6시 서울 신촌 아트레온에서 열리는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추상미는 지난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소개 영상에 출연하는 등 여성영화제와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맺어왔다.

2월25일 열린 ‘여성영화제를 사랑하는 100인의 모임:F포라’ 신년모임에서도 배우 권해효와 함께 사회를 맡기도 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4월15일까지 신촌 아트레온 등에서 펼쳐진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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