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영이형 가지마’ 아직도 믿기지 않는 죽음

입력 2010-03-31 11: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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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치러진 故 최진영 발인식. 운구행렬을 따르는 동료배우 박재훈과 김승현.

사진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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