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딸 이어 아들까지 먼저 보낸 어머니의 슬픔

입력 2010-03-31 18: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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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故 최진영의 장지인 경기 양평군 갑산공원에서 유골함이 안치되고 있다.

양평(경기)|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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