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세모따 ‘두 명이라도 난 못막아’

입력 2010-03-31 20: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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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라운드 수원 삼성 대 허난 젠예의 경기에서 수원 호세모따가 상대 수비수들을 뚫고 슛팅하고 있다.

수원|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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