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대성 ‘결승골 세리머니’ 눈길

입력 2010-04-18 17: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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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2010 K리그 경기. 세번째 골을 뽑아낸 FC 서울 하대성이 구단 마스코트인 시드와 멋진 퍼포먼스를 꾸미고 있다.

상암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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