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킬러 정혜인, 세리머니도 별칭다워…

입력 2010-04-19 20:53: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WK리그 현대제철과 수원FMC의 후반 경기. 현대제철 정혜인이 골키퍼 임성미를 제치고 슛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고양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