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이미지 가수 제이비, 상반신 누드 화보 공개

입력 2010-05-20 16: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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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맥심(MAXIM)’

청순한 이미지의 가수 제이비가 상반신을 드러냈다.

제이비는 지난 8일 한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맥심(MAXIM)’ 6월호 화보 촬영에서 섹시미가 강조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제이비는 란제리를 입고 등장해 농염함과 도발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특히 제이비는 상반신이 노출된 파격적인 포즈를 선보였는데 이를 지켜본 촬영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 촬영 관계자는 “제이비는 청순함과 섹시함 그리고 도도함 등 다양한 이미지 변신이 가능한 모델이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제이비는 지난 4월 싱글 음반을 공개하고 노래 ‘사랑, 우정 그리고’에 이어 ‘천일같은 하루’로 음악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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