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랑스대표팀은 조별 예선조차 통과하기 어려울 것이다.(전 프랑스대표팀 수비수 마르셀 드사이. 프랑스대표팀이 세 차례 평가전에서 고전을 거듭하자)
○바르셀로나에서 메시가 뛰던 모습을 남아공에서도 볼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프란츠 베켄바워 FIFA 집행위원. 메시가 의외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 할 수도 있다며)
○골 넣으면서 자신감 회복했다.(브라질대표팀의 공격형 미드필더 카카. 탄자니아와의 평가전에서 골을 넣은 후 남아공월드컵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남아공월드컵이 인종 차별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으면.(카메룬대표팀 사뮈엘 에투. 처음으로 아프리카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대한 기대를 밝히며)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