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에 쏟아진 말·말·말

입력 2010-06-15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메시는 나의 마라도나다. (아르헨티나 마라도나 감독)

메시는 예수님과 축구를 하며 놀고 있다. (아르헨티나 마라도나 감독)

메시는 다른 행성에서 왔다. (레알 마드리드 동료 아르연 로번)

뛰는 모습을 보면 너무 아름다워 예술로 느껴진다. (아스널 아르센 벵거 감독)

더는 칭찬할 수 있는 말이 남아있지 않다. (FC바르셀로나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

펠레와 나는 한 시대를 풍미했다. 그리고 이제 메시의 시대다. (네덜란드 전설적 축구스타 요한 크루이프)

메시와 똑같은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자랑스럽다. (아르헨티나 동료 후안 베론)

감독으로 이런 선수 한명 데리고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한국 허정무 감독)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