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화통신 “한국, 아시아 첫 16강…아프리카 넘어섰다”

입력 2010-06-24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중국 신화통신은 23일(한국시간) “한국이 아시아 국가 중에서 처음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고 비중 있게 다루면서 “아시아가 세계 축구의 변방에 있었지만 남아공월드컵에서 아프리카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중국의 누리꾼들도 “아시아의 쾌거를 이뤄냈다”며 축하했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