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화통신은 23일(한국시간) “한국이 아시아 국가 중에서 처음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고 비중 있게 다루면서 “아시아가 세계 축구의 변방에 있었지만 남아공월드컵에서 아프리카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중국의 누리꾼들도 “아시아의 쾌거를 이뤄냈다”며 축하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