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재균 ‘성공할 줄 알았는데…’

입력 2010-06-30 22:08:0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과 넥센의 경기에서 8회초 2사 상황 김민우 타석때 도루를 시도하던 황재균이 실패하고 있다.

잠실|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