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상조, 새상품 ‘안심플러스’ 출시

입력 2010-07-2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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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2만5천원씩 150회 납입
배우 박상원 CF 모델 발탁도

‘좋은 상조’가 새로운 CF 모델의 기용과 함께 새 상품을 내놨다.

좋은 가족 안심플러스 상품이 그것. ‘좋은 상조-굿 플러스’의 주요 상품으로 꼽히고 있는 좋은 가족 안심플러스는 매월 2만5000원씩 150회 납입하는 조건으로 가입할 수 있다.

올해로 창립 5주년을 맞은 좋은 상조는 그간 100% 직영 시스템 구축, 가입자 상해 사망 시 1000만원 지급, 메리츠 화재 단체 안심상해보장보험 보장, 물가 상승에도 최초 계약 사항으로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과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9월 국내 상조 관련법의 시행을 앞두고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도 눈에 띠는 부분.

그 예로 좋은 상조는 배우 박상원(사진)을 CF 모델로 발탁했다. 좋은 상조는 또 금융감독원과 경찰공제회의 행사지정업체로 선정돼 믿음을 더하고 있다.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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