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매의 눈’ 최강희 감독, 진지모드로

입력 2010-08-02 20: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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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초청 K-리그 올스타전 2010'을 이틀 앞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 보조구장에서 올스타팀 훈련이 열렸다. 최강희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상암|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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