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늘을…’ 2% 부족한 댄스 신고식

입력 2010-08-11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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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저녁 고양시 일산구 동구 성석동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새코너 '오늘을 즐겨라'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현철, 공형진, 승리, 서지석, 정형돈, 정준호, 신현준(왼쪽부터)이 오프닝 무대에서 춤을 추며 흥을 돋우고 있다.

오늘을 즐겁게 보내는 방법들을 모아 '오늘을 즐겨라'라는 책을 완성하는 과정을 담은 이 프로그램은 오는 22일 첫방송된다.

일산|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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