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별공방’ 종지부…이루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입력 2010-09-07 22: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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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진아가 아들 이루(본명 조성현)의 전 여자친구이자 작사가인 최희진과 결별 과정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7일 저녁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 빌딩에서 이루가 두 손을 모은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루의 매니저가 최희진측과 쌍방 합의한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s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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