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영민 ‘도루는 아무나 하나…나 정돈 돼야’

입력 2010-09-12 19: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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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에서 4회말 2사 1루 정수빈 타석때 1루 주자 고영민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롯데 유격수 문규현.

잠실|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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