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폴짝폴짝’ 라돈치치, 선제골 터트려

입력 2010-09-15 21: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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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성남과 수원의 경기에서 성남 라돈치치가 선제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성남|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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