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U-20 3인방, 인기 증명…사인회 팬들 몰려

입력 2010-09-27 21: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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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주관 U-20 월드컵 3인방 지소연, 김나래, 문소리과 최인철 감독이 27일 저녁 부산시 서구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대교 눈높이 2010 WK리그' 챔피언 결정전 1차전 경기 전에 팬사인회를 하고 있다.

부산|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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