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쌀쌀해진 날씨에 겨울외투까지 등장

입력 2010-09-27 21: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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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U-17 여다대표팀 월드컵 첫 우승한 가운데 27일 저녁 부산시 서구 구덕운동장에서 '대교 눈높이 2010 WK리그 챔피언 결정전' 현대 제철과 수원FMC의 경기 하트타임 때 선수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걸어가고 있다.

부산|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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