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명, 초미니 스커트로 아찔한 몸매 뽐내

입력 2010-12-02 18: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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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 현장에서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인배우 서효명.

왕년의 농구스타 박찬숙의 딸로 유명한 신인배우 서효명이 이기적인 각선미를 뽐냈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현장.

이날 서효명은 화려함이 돋보이는 스팽글 초미니 스커트로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아찔한 몸매를 선보였다.

이어 그는 매끈한 다리가 드러나는 빨간색 드레스로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한편, 이번 화보는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라는 주제로 배우 서효명의 섹시한 매력을 다양한 카메라 앵글에 담아냈다.

동아닷컴|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박찬숙 딸’ 서효명, 우월한 기럭지로 이기적인 각선미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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