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소연
오늘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 티오프
2011년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첫 번째 여왕은 누가 될까? KLPGA는 17일부터 중국 샤먼의 샤먼 골프장에서 2011 시즌 개막전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오픈(총상금 25만 달러)을 개최한다. 올해 5회째 맞는 이 대회는 4회 대회까지 모두 한국 선수가 우승했다.
한국은 4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2010 년 KLPGA 4관왕 이보미(22·하이마트)와 서희경(24·하이트), 안신애(20·비씨카드), 홍란(24·MU스포츠) 등은 출전하지 않는다. 2011 시즌 개막전이지만, 성격은 2010년 최종전 느낌이다.
이 대회가 끝난 뒤 다음 대회까지 4개월 이상 비어있기에 2011년 투어 판도를 예측하기보다 결산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작년 대회 우승자였던 유소연(20·하이마트)은 라이벌 서희경과의 연장 끝에 우승해 2010년 KLPGA 투어의 강력한 상금여왕 후보로 떠올랐지만 결과는 전혀 다르게 전개됐다. 유소연은 2010년 상금랭킹 4위로 마감했다. 2008년에도 비슷한 상황이 나왔다. 우승컵을 따낸 최혜용(20·하이마트)의 돌풍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결과는 상금랭킹 4위였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유소연이다. 출전 선수 중 2010년 KLPGA 투어 상금랭킹이 가장 높다. 작년 같은 코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경험이 있는 유소연은 이 대회에 3번 출전했다. 2008년에는 공동 35위에 그쳤지만, 2009년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최혜용은 강력한 경쟁자다. 지난해 5월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연장 9번째 홀까지 가는 대접전을 펼쳤던 동갑내기와의 우승경쟁이 기대된다.
시즌 막판 무서운 상승세였던 김자영(19)과 조윤지(18·한솔)와 신인왕 경쟁을 펼친 허윤경(20·하이마트), 조영란(23·요진건설), 김하늘(22), 김혜윤(23·이상 비씨카드) 등도 호시탐탐 우승을 넘본다.
중국 선수도 60명 출전해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역대 대회에서 중국은 2009년 양타오리가 기록한 공동 3위가 역대 최고성적이다.
사진제공|KLPGT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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