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딸 박지영 양.
최근 황신혜는 ‘절친’인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와 딸의 걸그룹 데뷔 여부를 논해 주목 받았다.
더욱이 김 대표가 “황신혜 딸이 엄마를 뛰어 넘을 정도로 예쁜 미모를 갖고 있다”고 말한 것이 알려지며 박 양의 미모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다.
이미 어린시절 방송출연과 화보촬영 등을 통해 얼굴을 공개한 박 양은 엄마를 빼닮은 까무잡잡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그 미모를 자랑한 바 있다.
또 가장 최근 모습으로 추측되는 사진에서는 늘씬한 몸매와 엄마 못지 않은 뛰어난 패션센스를 선보이며 어엿한 숙녀로 성장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 대표는 박 양의 걸그룹 데뷔 가능성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자 “연예계 데뷔는 그냥 농담처럼 주고 받은 것인데 일이 너무 커졌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사진출처=황신혜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