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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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조현아가 “수지는 나의 수호천사”라고 말하며 수지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4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오승환, 이철민, 조현아, 양상국이 출연하는 ‘이 구역 파이널 보스! 가즈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조현아는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투자 고수’라는 이미지가 생겼다고 밝힌다. 당시 방송에서 언급한 투자 관련 발언이 화제가 되며 DM이 쏟아졌고, 그는 실제로 받아본 메시지 내용을 소개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조현아는 수지와의 우정도 꺼낸다. 그는 “수지는 나의 수호천사”라며 힘든 시기마다 수지가 곁을 지켜줬다고 말했다. 24시간 케어는 물론 병간호까지 도맡아줬던 고마운 순간을 전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준다.

연애 이야기도 이어진다. 조현아는 “연애를 쉬어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이별 후 감정을 정리하는 자신만의 루틴을 공개한다. 이별의 슬픔까지 스톱워치로 통제하며 작곡을 이어간다고 해 놀라움을 더한다.

또 최근 이별의 감정을 담아 만든 신곡이 있다고 밝히며 ‘라디오스타’에서 최초 공개를 예고했다. 과거 ‘줄게’가 ‘라디오스타’에서 처음 알려졌던 만큼 이번 무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