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프로야구 8개 구단 사장들이 창원 연고 제9구단 창단 우선협상자를 선정하는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