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범-이순애 부부, 동반 섹시화보…‘베컴-빅토리아 따라잡기?’

입력 2011-01-31 15:47: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강성범-이순애 부부

개그맨 강성범이 부인 이순애 씨와 함께 섹시화보 촬영에 나섰다.

강성범-이순애 부부는 최근 케이블채널 SBS E!TV ‘결혼은 미친짓이다 시즌 2’(이하 결미다 2)에서 섹시한 사진찍기에 도전했다.

강성범은 ‘섹시 사진찍기’라는 도전과제를 받자 “믿을 수 없다”며 절망했지만 과감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으로 자신감을 분출했다.

강성범-이순애 부부


또 강성범-이순애 부부는 세계적인 톱스타 베컴-빅토리아 부부를 따라잡기로 결정, 그들 못지 않은 과감한 연출과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밖에도 ‘결미다 2’에 함께 출연중인 조영구-신재은 부부는 영화 ‘화양연화’를 연상시키는 섹시하고 농염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강성진-이현영 부부는 다른 부부들보다도 더 과감한 노출과 섹시포즈를 선보였다. 방송은 오는 3일 오후 6시.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