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이 헐렁해서….”
오릭스 박찬호는 6일 훈련 때 이른바 ‘농군패션’을 선보였다. 미야코지마 시민구장에 도착할 때만 해도 유니폼 하의를 스파이크까지 길게 늘어뜨리는 패션이었지만, 단체 워밍업 시간에 양말 속으로 유니폼 하의를 집어넣는 ‘고풍스런 스타일’로 바꿨다.
그는 이에 대해 “지급된 유니폼이 너무 커서”라며 웃었다. 메이저리그 시절 항상 다리 근육이 고스란히 나타날 정도로 타이트한 유니폼 하의를 선호했던 그였다. 그런데 오릭스 구단이 지급해준 유니폼은 바람이 불면 펄럭거릴 정도로 여유 있는 스타일.
박찬호는 “유니폼이 너무 커서 훈련을 하는데 스파이크 밑에 자꾸 밟혀 어제 유니폼 하의를 잘랐다. 그런데 모양이 흉해서 스타킹 속에 집어넣었다. 구단에서 나중에 나에게 맞는 스타일의 유니폼을 준비해주겠다고 약속했다”며 웃었다. 이유야 어떻든, 농군패션에서 투지가 읽혀지는 박찬호다.
미야코지마(일본)|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오릭스 박찬호는 6일 훈련 때 이른바 ‘농군패션’을 선보였다. 미야코지마 시민구장에 도착할 때만 해도 유니폼 하의를 스파이크까지 길게 늘어뜨리는 패션이었지만, 단체 워밍업 시간에 양말 속으로 유니폼 하의를 집어넣는 ‘고풍스런 스타일’로 바꿨다.
그는 이에 대해 “지급된 유니폼이 너무 커서”라며 웃었다. 메이저리그 시절 항상 다리 근육이 고스란히 나타날 정도로 타이트한 유니폼 하의를 선호했던 그였다. 그런데 오릭스 구단이 지급해준 유니폼은 바람이 불면 펄럭거릴 정도로 여유 있는 스타일.
박찬호는 “유니폼이 너무 커서 훈련을 하는데 스파이크 밑에 자꾸 밟혀 어제 유니폼 하의를 잘랐다. 그런데 모양이 흉해서 스타킹 속에 집어넣었다. 구단에서 나중에 나에게 맞는 스타일의 유니폼을 준비해주겠다고 약속했다”며 웃었다. 이유야 어떻든, 농군패션에서 투지가 읽혀지는 박찬호다.
미야코지마(일본)|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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