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국민생활체육회의 이강두 회장은 2011년을 ‘스포츠강국’에서 ‘스포츠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돌 맞은 국민생활체육회 이강두 회장
10만개 클럽·300만 회원으로 성장
“위상 높여 공익사업 안정화 필요”
국내 생활체육의 보급과 발전을 선도해 온 국민생활체육회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국민생활체육회는 1989년 국민생활체육진흥종합계획(호돌이계획)에 의해 1991년 2월 6일 ‘국민생활체육협의회’라는 이름으로 설립됐고, 1994년 세계한민족체전위원회 통합, 2009년 6월부터 현재의 기관명칭인 국민생활체육회로 변경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생활체육 단체이다.10만개 클럽·300만 회원으로 성장
“위상 높여 공익사업 안정화 필요”
국민생활체육회는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롯데호텔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인주 대통령실 사회통합수석비서관, 최일홍 국민생활체육회 초대회장 등 체육계와 정·관계 인사 250여 명이 참석해 국민생활체육회의 20주년을 축하했다.
2008년 8월에 취임해 국민생활체육회를 이끌고 있는 이강두 회장에게 국민생활체육회 20주년의 감회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 보았다.
-국민생활체육회 창립 20주년을 맞는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20년 전 국민생활체육회의 탄생은 대한민국 스포츠 선진화를 위한 새로운 지평이었습니다. 국민생활체육회는 스포츠를 대중화시켜 여가 문화의 새 장르를 창출했고, 국민의 생활양식을 바꾸었습니다. 숱한 위기와 도전이 있었지만 현재 국민생활체육회는 전국 10만여 개 동호인 클럽에서 300만 명의 등록회원이 활동하는 최대의 스포츠단체가 되었습니다.”
-국민생활체육회가 최근 가장 역점을 두었던 사업은 무엇입니까.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 등을 통해 따뜻한 이웃공동체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다문화가정 어울림마당, 소외계층 운동용품 보내기 사업은 체육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했다고 봅니다.”
-2011년에는 어떤 사업을 구상하고 계신지.
“국민생활체육회는 2011년을 ‘스포츠강국’에서 ‘스포츠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으려 합니다. 선진형 스포츠시스템의 근간인 동호인스포츠클럽 80곳을 전략적으로 시범운영하게 됩니다. 전통종목의 현대화 작업, 뉴스포츠 육성, 저탄소 그린스포츠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위의 사업을 추진하려 합니다. 로드맵대로라면 수년 내로 우리나라도 ‘스포츠 7330(일주일에 세 번, 30분 이상 운동하기)’을 즐기는 인구가 선진국 수준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어떤 것입니까.
“현재 국민생활체육회는 232개 시·군·구 생활체육회, 6000여 개의 시·군·구 종목별연합회로 확대됐지만 문제는 기관으로서의 위상입니다. 기관의 법적 근거가 미약해 생활체육 공익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생활체육관련 법령을 재정비해 현실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민생활체육회의 법정법인화는 1800만 생활체육 동호인의 숙원이자, 새로운 20년을 준비하고 선진일류 복지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 관문입니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 스포츠계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사진제공|국민생활체육회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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