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협 인증 실용음악아카데미 첫 탄생

입력 2011-03-15 14: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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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뮤직아카데미가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로부터 실용음악아카데미 첫 인증을 받았다.

연제협이 ‘공식1호 실용음악아카데미’로 인정한 캣뮤직아카데미는 이로써 312개 연제협 회원사들의 지원을 받아, 소정의 교육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가수 데뷔 프로듀서 연주인으로서 취업에 도움을 받게 된다.

캣뮤직아카데미는 사단법인 실용음악학회 이사이며 예술경영학박사인 박지환 원장을 비롯해 스타메이커 작곡가 박근태, 조용필과 위대한탄생의 베이스 이태윤, 건반 최태환, 드럼 김선중, 가수 JK 김동욱 등이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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