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연주 33득점’ 현대건설, 흥국생명 꺾고 우승 눈앞

입력 2011-04-06 2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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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경기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챔피언결정전 5차전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 대 2로 승리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인천|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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