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PD “나가수, 내가 봐도 정말 잘 만든 프로”

입력 2011-04-18 12: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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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PD가 MBC ‘서바이벌 나는가수다’에 대해 ‘잘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17일 일산 모 카페에서 만난 김영희 PD에게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이 좋은 것 같다고 칭찬하자 “내가 생각해도 정말 잘 만든 프로그램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떤 것.

‘김건모의 재도전 논란’으로 사퇴를 겪은 상처보다 자신이 기획한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부심이 더 큰 듯 밝은 표정이었다.

카페에서 김건모가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부른 ‘You are my lady’가 흘러나오자 김 PD의 옆에 있던 가수 이소라는 “이 익숙한 목소리는?”이라고 웃으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김영희 PD는 “요새 어느 장소에를 가도 ‘나는 가수다’에 나온 곡들이 꼭 한 번씩은 나온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나는 가수다’는 김건모의 재도전 논란 이후 방영을 중단, 기존의 멤버 이소라, 윤도현, 김범수, 박정현과 새로운 멤버 김연우, 임재범, 또 한 명의 멤버와 함께 5월 1일 새롭게 시작한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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