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온라인] 옥주현 “효리 언니가 통 크게 ‘밥차’ 쐈어요”

입력 2011-05-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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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핑클 시절의 팀 종료인 성유리를 위해 촬영 현장에 밥차를 제공하는 ‘통 큰 인심’을 썼다. 이같은 사실은 옥주현이 14일 트위터에 밝혀 알려졌다. 옥주현은 “로맨스타운 응원하러 갔었어요. 우리의 리더께서 밥차를 쐈어요. 유리와 여기 팀들에게 힘이 팍 실렸기를”이란 글을 사진과 함께 올렸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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