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아라
고아라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움히~무비위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아라는 쇼파위에서 엎드린채 아련한 눈빛을 지으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사진 공개에 앞서 "이제야 무비위크때 찍었던 사진들을 보았다. 오늘도 그날처럼 시원하게 비가 온 날. 시원한 빗속에서의 하루"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고아라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신강림", "매력적이네요", "성숙해 보여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아라는 영화 '파파'의 주인공 '준' 역을 맡아 박용유와 호흡을 맞춘다.
사진출처ㅣ고아라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g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