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근
김병만은 9일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에 화면으로 깜짝 등장했다.
김병만은 "이수근은 키에 있어 솔직하지 못하다"며 인터넷 프로필에는 164.7cm이라고 돼 있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발끈하며 해명했지만 김현중과 애프터스쿨의 나나 옆에서 키 굴욕을 당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시크릿'에는 SS5O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은지원, 토니안, 나르샤, 김종민, 나나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