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핫팬츠 입고…‘여전한 종잇장 몸매’

입력 2011-07-18 1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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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정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베를린영화제 이후로 5kg 쪘어요. 운동과 폭풍 식단으로허벅지가 점점 튼실해지고 있어요. 더 찔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정현은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미소 짓고 있다. “살이 쪘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가녀린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체중이 늘어서 저 정도?”, “점점 어려지는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정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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