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아들 자랑 삼매경 “속눈썹으로 빗질을…”

입력 2011-07-20 11: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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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배우 김정태가 아들 자랑 삼매경에 빠졌다.

김정태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속눈썹으로 빗질을 한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들 지후 군은 인형같이 긴 속눈썹과 통통한 볼살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누구 닮아서 이렇게 속눈썹이 긴가요?", "너무 귀여워", "애기가 부러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김정태는 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를 마치고 8월 말에 방송되는 채널CGV 3부작 TV무비 '소녀K'이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출처|김정태 트위터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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