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8 - 0 한화 (잠실)
승:주키치 패:안승민
LG 이진영은 ‘국민 우익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는 올시즌 성적이 신통찮다. 4일까지 타율 0.258로 부진했고, 타점 역시 19개에 지나지 않았다. 5월 13일 목동 넥센전에서 홈런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다 펜스에 부딪쳐 어깨를 다친 뒤 오랫 동안 팀을 비운 탓이다.
무엇보다 홈런이 나오지 않아 가슴앓이를 했다. 지난해 7월 10일 잠실 두산전에서 홈런을 친 뒤 감감 무소식. 경기전 주변에서 “국민 우익수”라고 부르자 그는 손사래를 치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5일 한화전. 이진영의 방망이가 모처럼 불꽃을 일으켰다. 1회말 선두타자 이대형이 좌전안타로 출루하자 2번타자로 선발출장한 이진영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장쾌한 선제 결승 2점홈런을 날렸다. 391일 만의 홈런 맛. 이진영은 5타수 2안타 3타점을 올리며 모처럼 ‘국민 우익수’로 돌아왔다. 그가 살아나자 잠자던 LG 타선의 응집력도 살아났다.
잠실 | 이재국 기자 (트위터 @keystonelee) keystone@donga.com
승:주키치 패:안승민
LG 이진영은 ‘국민 우익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는 올시즌 성적이 신통찮다. 4일까지 타율 0.258로 부진했고, 타점 역시 19개에 지나지 않았다. 5월 13일 목동 넥센전에서 홈런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다 펜스에 부딪쳐 어깨를 다친 뒤 오랫 동안 팀을 비운 탓이다.
무엇보다 홈런이 나오지 않아 가슴앓이를 했다. 지난해 7월 10일 잠실 두산전에서 홈런을 친 뒤 감감 무소식. 경기전 주변에서 “국민 우익수”라고 부르자 그는 손사래를 치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5일 한화전. 이진영의 방망이가 모처럼 불꽃을 일으켰다. 1회말 선두타자 이대형이 좌전안타로 출루하자 2번타자로 선발출장한 이진영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장쾌한 선제 결승 2점홈런을 날렸다. 391일 만의 홈런 맛. 이진영은 5타수 2안타 3타점을 올리며 모처럼 ‘국민 우익수’로 돌아왔다. 그가 살아나자 잠자던 LG 타선의 응집력도 살아났다.
잠실 | 이재국 기자 (트위터 @keystonelee) key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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