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의 박유천이 코믹한 합성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박유천은 14일 트위터(@6002theMicky)를 통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뭉크의 ‘절규’ 등 명작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다소곳하게 앉아있는 모나리자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했고, ‘절규’에서도 절규하는 듯한 표정을 코믹하게 합성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싱크로율 100%” “모나리자와 뭉크를 능가하는 원작”이라는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