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동원은 ‘환호’ 레바논 골키퍼는 ‘씁쓸’

입력 2011-09-02 21:46:3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1차전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에서 후반 지동원이 세번째 골을 터트리고 기뻐하고 있다.

고양|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