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1차전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에서 6대 0으로 대승을 거둔 한국 조광래 감독이 헤트트릭을 성공한 박주영을 격려하고 있다.

고양|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