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에 뉴스 스테이션] 박보영·엠블랙 등 페루서 2주간 자원봉사활동

입력 2011-09-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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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카의 꿈’ 봉사단원들 단체사진

연기자 박보영과 아이돌 그룹 엠블랙의 지오, 미르 등 연예인들이 페루에서 2주 동안 자원봉사활동을 벌인다. MBC는 11월 방송 예정인 창사 50주년 특별 기획 ‘코이카(KOICA)의 꿈:페루’ 편에 맞춰 가수 박정아와 구준엽, 연기자 김호진 등 연예인 여섯 명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이들은 14일 페루로 출국해 2주 동안 현지에 머물며 산악지역의 열악한 학교시설을 보수하고 수세식 화장실 건축을 돕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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