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민낯 셀카 공개 ‘나이를 알 수 없는 외모’

입력 2011-09-26 15: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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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가 청초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방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준희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듯한 민낯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셀카를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화장을 안해도 예쁘다”, “인형같이 생겼다”, “나이를 알 수 없는 외모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QTV '순정녀'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출처|김준희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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