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의상만 보면 ‘핫 썸머’…문학벌 ‘후끈 후끈’

입력 2011-10-09 18:09: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준플레이오프 2차전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KIA 치어리더들이 흥을 돋우며 관중과 함께 응원을 하고 있다.

문학|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