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동방신기 앨범 ‘톤’, 일본레코드협 플래티넘 기록

입력 2011-10-10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방신기(사진)의 일본 새 앨범 ‘톤’ 판매량이 25만장이 넘은 사실을 레코드협회로부터 인증받아 플래티넘 음반에 올랐다. 9일 일본 레코드 협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9월28일 공개된 동방신기의 새 앨범 ‘톤’은 25만장 이상의 판매고로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플래티넘은 25만 이상 판매한 음반을 지칭하는 것으로 10만 장 판매를 의미하는 ‘골드’의 상위 개념이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